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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카(r3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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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마조]] [[분류:캐릭터]]
2||<-2><table align=right><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dddddd,#2d2f34><bgcolor=#dddddd,#2d2f34><tablebgcolor=transparent><table color=#212529,#e0e0e0> {{{#000000,#e0e0e0 '''{{{+1 요카}}}'''[br]Yoka}}} ||
3||<-2><nopad> [[파일:캐릭터 이미지.png]] ||
4||<-2><bgcolor=#ffffcc,#2d2f34> {{{#!folding [ 다른 모습 ]
5[br][[파일:캐릭터의 다른 모습.png]]}}} ||
6||<width=25%><colbgcolor=#dddddd,#2d2f34><colcolor=#000000,#e0e0e0> '''본명''' ||요카||
7||<|2> '''출생''' ||YYYY년 4월 19일[* 세계 대마초의 날 하루 전날이자 바이시클 데이다.] (OO세)||
8||[[하르반]][*구설정 ]||
9|| '''종족''' ||인간||
10|| '''성별''' ||여성||
11|| '''국적''' ||[[하르반]][*구설정]||
12|| '''신체''' ||165cm, NNkg,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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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속성 및 메타''' ||[[자연]]2 [[신성]]1[*구설정][*겜안분 테오히 이후 어떠한 AI배틀 겜에서도 구현되지 않고 순수 창작용 캐릭터로 전락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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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족''' ||이름 ,,(양모-사망),, 이름 ,,(양부-실종),,||
15|| '''직업''' ||전 의사||
16|| '''소속''' ||독립||
17|| '''다른 작품에서''' ||TOA - [작품 내 캐릭터 문서]
r2
18TOD - [작품 내 캐릭터 문서][*두 참여작 모두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다.]||
19|| '''구조선 링크''' || -[*겜안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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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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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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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마조 세계관의 등장인물
25== 생애 ==
26한 소녀가 있었다. 아마 열 넷 즈음이었을 거다. 말 그대로 온 몸이 찢겨지는 고통 속에서 소녀를 향해 비명을 지르던 아이를 위해 그나마 의료기관에 신고 했었던 것이. 그리고 사이렌을 울리던 차량에서 급히 내리던 응급대원들이. 아마 열 넷 즈음이 맞을 것이다. 자연과 의학이 접목된 하르반의 치료에서 그 고통이 서서히 가라앉는 것을 마음에 두었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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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소녀는 그러한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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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그녀는 꿈을 찾은 중학교, 노력으로 마친 고등학교 생활을 지나 하르반종합의학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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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탄한 2년을 지나 하르반 숲 속을 식물 의학 조사를 목표로 걷고 있었던 때, 소녀는 본 적 없던 것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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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마초의 머리를 하고 있지만 낡은 로브를 입어 식물인가란 생각이 나중에서야 드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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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소녀는 하르반에서 크게 자라는 공명나무 뒤 숨어 그 존재를 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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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내 그 존재 가까이서 회색 연기 피어오르기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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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위 나무들이 짙은 초록빛에 물들고, 순간적인 비틀어짐과 그 존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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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리고 황당하게도 소녀의 머리 위엔 대마 한 잎이 올려져 있었다. 태울 수도, 찢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대마 한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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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그리고 그게, 마치 마술과도 같이 마약성분을 의미한다는 걸 소녀는 곧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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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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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하르반 내에선 전에 이뤄진 사건 때문에 마약 소지는 살인에 준하는 범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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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하르반 전역에 걸쳐 씌어진 식물성 증폭 마법, 그것이 마약과 결합하면 어떤 때죽음이 일어나는지 정부는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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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그렇기에 실습에서도 취급불가, 평소엔 소리조차 못들었던 마약이 눈 앞에 보여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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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그것도 듣지도 못했던 어느 존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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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소녀의 어머니는 목을 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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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다가올 심문과 그에 따른 3개월 간의 경제적 공백. 사채를 쓴 그녀에겐 나와 가족의 고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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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마지막 희망이었던 딸의 중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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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이미 휘청거리던 그녀에게 목을 메달 이유는 충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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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고등학교를 함께 보냈던 가장 친한 친구와는 완전히 연락이 끝겼다. 소녀의 6개월은 폐인의 시간이었다. 대마는 신의 저주였다. 소녀에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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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하지만 밟혀진 서양민들레가 다음해 다시 일어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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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소녀는 직면한 상황을 인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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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그래야 다시 피어날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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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숨쉬기 버거울 정도로 비가 내리던 날, 소녀는 숨 하나하나를 간신히 내뱉으며 도주했다. 외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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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하르반 정부의 치안이 닿지않는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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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진물에 노래진 붕대로 간신히 상처를 가리고, 그마저도 빼았겨 지혈조차 안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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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굶주림에 우는 아이 입에 허벅지 살을 먹이지만 그렇게 살린 아이조차 한 시간 뒤를 장담할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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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그곳에서 소녀는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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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그 저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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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그리고 그 열악한 외곽에서 만나는 인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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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그것의 고통을, 자신의 꿈이었던 아픔의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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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녀는 대마를 피운다.
93
94허울 뿐인 진통이라도 드리기 위하여.
95
96소녀는 생각한다.
97
98비극적인 저주와 어쨌거나 자신의 꿈이자 자신의 사명처럼 여겨진 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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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99==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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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약범 아니다.'''[* --서사 보면 마약 때문에 무슨 일들을 당한 애인데...--]
101'''마조히스트 아니다.''' --과연 진짜일까?--
102정사에 연애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백합이다.
103
104== 기타 외부인 평가==
105
106>마약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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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07
108== 관련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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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모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