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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6 vs r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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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2원래라면 이후 펠레스의 이야기가 종결을 맞이했어야 하지만, 펠레스는 망각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제대로 종언되지 못했고, 펠레스는 종언성의 꼭두각시로써 다시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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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이 당시의 펠레스는 자의식이 희미한 인형과 같은 존재로, 자아 자체는 존재하지만 의사 결정 과정을 종언성이 싸그리 침식해 차원을 떠돌며 자신에게 깃든 종언성을 통해 차원을 떠돌며 수많은 평행우주를 종언으로 몰아넣는 괴물이 되었다.
94이 당시의 펠레스는 자의식이 희미한 인형과 같은 존재로, 자아 자체는 존재하지만 의사 결정 과정을 [[망각]]이 싸그리 침식해 차원을 떠돌며 자신에게 깃든 종언성을 통해 차원을 떠돌며 수많은 평행우주를 종언으로 몰아넣는 괴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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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6종언성의 단말인 [[종언]]의 의지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였지만[*6 [[종언]]은 살려만 내고 그냥 내버려 둘 생각이였지만, [[망각]]의 돌발 행동으로 펠레스를 강제로 조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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