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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탈각자,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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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tablewidth=400><tablebordercolor=#1D1F23><bgcolor=#11151F>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A0A1A5 종심(從心)의 경지}}}''' {{{-1 {{{#636975 생 전체를 관통한 불행과 고독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낸 초월적인 통찰력과, 평생 올바름을 추구하여 결국 마음 가는 대로 행하여도 법도를 넘지 않게 된(從心所欲不踰矩) 경지. 상대가 품은 이야기와 능력의 궁극적 법도, 그리고 그 가장 내면에 있는 본질적 지향점을 이해하고 포용하여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를 자신의 것으로 삼아 한 발짝 더 나아간다.}}}}}} {{{-2 [[개념|{{{#!html<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4E1C41; color:#f8d6fe; border:1px solid #9E4479; font-size:0.9em;">정신 1</span>}}}]]}}} {{{-2 [[신성|{{{#!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7c2d12; color:#ffedd5; border:1px solid #fb923c; font-size:0.9em;">개념 1</span>}}}]]}}}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margin-top:4px;" '''{{{#A0A1A5 아트만(आत्मन्)}}}''' {{{-1 {{{#636975 오감으로부터 탈각하고 세계와 하나가 됨으로써 모든 존재의 가장 내밀한 본질적 자아, 아트만을 마주한 가장 높은 깨달음. 아트만은 살과 뼈같은 육체 속에 있지 않고, 생각과 의식같은 정신 속에 있지도 않으며, 마법이나 초자연적인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닌 오직 궁극적인 불멸의 자신이다. 불변하는 근본적 자아인 아트만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상대의 근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전투가 진행되는 내내 상대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점을 깨닫도록 한다. 이는 단순히 한시적인 앎이 아닌 앞으로의 모든 행동 원리에 영향을 끼칠 깨달음 그 자체이며, 비범한 초월적 존재나 인지 능력이 없는 평범한 무생물을 가리지 않는다.}}}}}} {{{-2 [[전술|{{{#!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7c2d12; color:#ffedd5; border:1px solid #fb923c; font-size:0.9em;">개념 1</span>}}}]]}}} {{{-2 [[신성|{{{#!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854d0e; color:#fef3c7; border:1px solid #fbbf24; font-size:0.9em;">신성 1</span>}}}]]}}}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margin-top:4px;" '''{{{#A0A1A5 무아(無我)의 경지}}}''' {{{-1 {{{#636975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기 자신마저 내려놓아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존재로서 세상과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세상과의 경계를 허묾으로써 비로소 자기 자신과 세상 만물을 채운 깨달음에 이른 경지. 육신보다 진정으로 강인한 마음으로 육체적인 결핍과 소실, 고통조차 기쁘게 받아들인다. 상대의 육신이나 정신의 강인함조차 자신의 세계에 채울 수 있음을 보이고, 상대의 철학이 자신의 내면에 이미 존재함을 존재 그 자체로 전하여 상호간의 입장이 조화를 이루니, 아무런 갈등도 대립도 없이 상대의 본체적 실재를 완전한 하나로 동화시킨다.}}}}}} {{{-2 [[개념|{{{#!html<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7c2d12; color:#ffedd5; border:1px solid #fb923c; font-size:0.9em;">개념 2</span>}}}]]}}}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margin-top:4px;" '''{{{#A0A1A5 보리수(菩提樹)}}}''' {{{-1 {{{#636975 무명이 항상 머무는 보리수 아래 공간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든 동일하게 존재하는 절대적인 평화와 깨달음, 궁극적인 고뇌와 사색의 신성한 공간입니다. 이곳에 발 들인 모든 이들의 생각, 대화, 전투 등의 모든 순간은 결국 더욱 드높은 깨달음으로의 길입니다.}}}}}} {{{-2 [[신성|{{{#!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27295E; color:#C6C8FE; border:1px solid #5158A5; font-size:0.9em;">시공간 1</span>}}}]]}}} {{{-2 [[암흑|{{{#!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854d0e; color:#fef3c7; border:1px solid #fbbf24; font-size:0.9em;">신성 1</span>}}}]]}}}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margin-top:4px;" '''{{{#A0A1A5 옴(ॐ)으로의 길}}}''' {{{-1 {{{#636975 무명의 신성함을 목도한 자의 삶과 정신 전체가 자연스레 변화합니다. 상대는 무명이 되어 팔다리 없이 태어나고, 버려지고, 고난을 겪으며 감각을 차례로 잃는 기나긴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살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두 번의 완전히 상반된 인생이 겹쳐지며, 각자가 서로 다른 진리로의 과정과 각자만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신성|{{{#!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854d0e; color:#fef3c7; border:1px solid #fbbf24; font-size:0.9em;">신성 1</span>}}}]]}}} {{{-2 [[암흑|{{{#!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4E1C41; color:#f8d6fe; border:1px solid #9E4479; font-size:0.9em;">정신 1</span>}}}]]}}} }}}{{{#!wiki style="border:2px solid #1D1F23; border-radius:12px; background:#151C27; padding:10px 14px; margin-top:4px;" '''{{{#A0A1A5 흐름은 흐름으로}}}''' {{{-1 {{{#636975 무명은 대자연처럼 항상 존재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상대방이 마주한 무명은 단순히 눈에 맺힌 무의미한 상일 뿐이며, 그 순간 무명은 이미 상대방의 가장 깊숙한 마음속에 자리 잡아 마음 그 자체가 되어 있습니다. 마음속의 무명은 무시하려 하면 무엇보다 거대해지지만, 잡으려 하면 순식간에 사라져 찾을 수 없게 됩니다.}}}}}} {{{-2 [[신성|{{{#!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0F452F; color:#D0FDC7; border:1px solid #0A8E50; font-size:0.9em;">자연 1</span>}}}]]}}} {{{-2 [[암흑|{{{#!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4E1C41; color:#f8d6fe; border:1px solid #9E4479; font-size:0.9em;">정신 1</span>}}}]]}}} }}} || 능력은 속성 테오히 당시 각성능력들을 기반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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