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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온키르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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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wiki style="border: 1px solid #D9B44A; border-bottom: none; border-radius: 5px 5px 0 0; padding: 4px 10px; background-color: #B11B22; font-size: 0.95rem; font-weight: bold; color: #ffffff; display: inline-block; margin-bottom: -6px; margin-left: 10px;" 산맥의 기상}}} >ㅤ >넘어진 기온키르는 다시 한번 기상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어쩌면 민족당과 루루의 정권 교체는 기온키르 역사상 가장 대담하며 운명을 바꿀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었든 저렇게 되었든 기온키르는 토히페(Tohipe)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장악하였습니다. 인첼라와의 종전 협정 이후, 소울가르드의 벨폴리크에서 개최된 '벨폴리크 국제군사재판'을 통해 포로 처형 및 집속탄을 사용한 소울가르드군, 세우르군, 아노리아군의 수뇌부에게 사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일부 인물들은 해외로 도주하거나 재판 전 사망하여 판결을 할 수 없었지만, 기온키르는 이번 재판을 통해 국제 관계에서 누가 우위에 있는 지 똑똑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기온키르는 벨라그론에 개입하며 잠재적 위험 조직이자 국제 범죄 조직, 십자군을 소탕하는 작전을 펼쳤으며, 이는 성공하였습니다. 벨라그론은 다시 안정화되었으며, 중립국 임에도 내부적으로 친기온키르 세력이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핵 개발에도 성공하며 기온키르는 인첼라에 버금갈 정도의 군사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좋은 상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온키르 제국군 내에는 여러 파벌이 성장하였으며, 슈타힐 기사단의 쿠데타로 인해 내부적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 또한 걷잡을 수 없이 올라 경제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거대한 땅 안, 여러 분쟁들을 껴안으며 대기온키르 제국은 차가운 시대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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