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루멜리아
(r5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4권 초반 === 4권 초반, 세우르에 도착한 루멜리아는 자신의 왕관 조각 때문에 큰 위기에 처한다. 세우르의 성유물 감응등이 왕관 조각에 반응하고, 성유물 수호자들은 그것을 왕관형 성흔으로 판단한다. 그들은 아무 근거 없이 상처를 성흔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감응등, 루미나 성흔 기록, 성유물 반응이 모두 루멜리아의 조각을 성흔처럼 가리키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조각은 진짜 성흔이 아니라, 주신의 자리를 빼앗은 인신의 신성과 닮은 위험한 잔흔이다. 정화 의식이 진행되면 조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서진 왕관이 다시 재생될 위험이 있다. 이때 루멜리아는 다시 교만의 잔향에 흔들린다. > “루멜리아는…….” 그녀는 “위에 설 자”라는 말을 하려 한다. 하지만 멈춘다. 장갑 손목에 남은 매듭 자국을 느끼고, 자신이 그 말을 듣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 “아닌 것이다.” > > “루멜리아는…… 지금은 그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 > “아픈 것이다……!” 이후 은소 일행은 세우르 중심부에서 도망쳐 빈민가 외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니아]]를 만난다. 니아는 루멜리아를 성흔의 아이로 보지 않는다. 가장 먼저 묻는다. > “……아파요?” 루멜리아는 세우르에 온 뒤 처음으로 누군가가 자신의 상처를 징표가 아니라 고통으로 봐 주었다는 사실에 멈칫한다. 그리고 대답한다. > “……아픈 것이다.” 니아는 루멜리아의 통증 일부를 자신의 몸으로 옮겨 치료한다. 이 과정에서 니아의 가슴 근처에 왕관 모양의 얕은 상처가 생긴다. 이것은 이후 니아의 광신 루트와 인신의 잔향으로 이어질 중요한 복선이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7.3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