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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짱(r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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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짱
파일:티라노짱.webp
이름
티라노짱
나이
11살
모티브
상징
공룡 잠옷, 최강 포식자, 어린 용기
속성
자연 2, 정신 1
성격
허세 많지만 정 많은 어린아이
목차
1. 개요2. 외형3. 성격4. 특징5. 능력
5.1. 포식자의 응시5.2. 본능의 각성5.3. 왕의 진격5.4. 영역 선포5.5. 고대룡의 결의
6. 인간관계
6.1. 친구들
7. 명대사8. 여담

1. 개요 [편집]

티라노짱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언제나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잠옷을 입고 다니며, 스스로를 티라노사우루스의 후예라고 굳게 믿고 있다. 본인은 사납고 위엄 있는 최강 포식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겁도 많고 칭찬에 약한 11살 어린아이에 가깝다.

친구들이 위험에 처하면 무서워하면서도 제일 먼저 앞으로 나서는 타입으로, 허세와 순수한 용기가 공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외형 [편집]

티라노짱은 언제나 커다란 티라노사우루스 잠옷을 입고 다닌다. 초록빛과 짙은 갈색이 섞인 잠옷에는 등줄기를 따라 작은 등판 돌기가 달려 있으며, 후드에는 동그란 노란 눈과 짧은 이빨 장식이 붙어 있다.

후드를 뒤집어쓰면 정말 작은 공룡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볼이 말랑말랑한 어린아이에 가깝다. 잠옷 소매는 늘 조금 길어서 손끝이 반쯤 가려지고, 신발에도 작은 발톱 모양 쿠션이 달려 있다.

화가 나면 볼을 부풀리며 “끼르릉…” 소리를 내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엽게 보인다.

3. 성격 [편집]

자신이 티라노사우루스의 후예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무슨 일이든 “포식자의 품격”을 내세우며 당당하게 행동하려 한다. 다만 실상은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에 가까워, 칭찬을 받으면 꼬리 달린 잠옷을 흔들며 좋아하고 무서운 영화를 보면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다.

그래도 친구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면 누구보다 먼저 앞으로 나선다. 본인도 무서워하면서 “내가 최강 티라노니까 지켜줄게!”라고 말하는 모습은 티라노짱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4. 특징 [편집]

  • 고기를 엄청 좋아하지만 편식이 심하다.
  • 공룡 다큐멘터리를 보며 혼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 “티라노는 외롭지 않아!”라고 말하지만, 사실 혼자 남겨지는 것을 싫어한다.
  • 본인은 사납고 위엄 있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대체로 “커다란 강아지 같다”고 평가한다.
  • 운동회에서 전력질주하다 넘어져 엉엉 운 적이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5. 능력 [편집]

티라노짱의 기술들은 실제 전투 능력이라기보다는, 본인이 상상하는 “최강 포식자”로서의 위엄과 용기를 표현하는 행동에 가깝다. 다만 위기 상황에서는 특유의 고집과 친구를 지키려는 마음이 실제 행동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5.1. 포식자의 응시 [편집]

상대를 노려보며 위협하는 기술.

하지만 볼이 말랑하고 눈빛이 너무 진지해서, 대부분의 상대는 무서워하기보다 귀여워한다. 티라노짱 본인은 이 기술이 굉장히 위압적이라고 믿고 있다.

5.2. 본능의 각성 [편집]

겁을 먹었을 때 오히려 더 크게 허세를 부리며 앞으로 나서는 상태.

무서워서 다리가 떨리면서도 친구를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티라노짱의 순수한 용기가 가장 잘 드러나는 기술이다.

5.3. 왕의 진격 [편집]

“티라노는 도망가지 않아!”라고 외치며 전력으로 돌진하는 기술.

위력보다는 기세가 중요하다. 다만 운동회에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가 넘어져 엉엉 운 적이 있다.

5.4. 영역 선포 [편집]

자신이 있는 장소를 “티라노의 영역”이라고 선언하는 기술.

주로 이불 속, 놀이터, 고기 반찬이 있는 식탁 주변에서 사용된다. 본인은 장엄한 선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귀여운 고집 정도로 받아들인다.

5.5. 고대룡의 결의 [편집]

친구를 지키기 위해 겁을 참고 앞으로 나서는 티라노짱의 결의.

티라노짱의 대표 기술 중 가장 진지한 기술로, 평소의 허세와 달리 실제로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6. 인간관계 [편집]

6.1. 친구들 [편집]

티라노짱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들. 본인은 친구들을 “나의 무리”라고 부르며, 최강 포식자는 무리를 지켜야 한다고 믿고 있다.

친구들은 티라노짱을 무서운 공룡이라기보다는 귀엽고 듬직한 강아지 같은 아이로 보고 있다.

7. 명대사 [편집]

“티라노는 말야! 절대로 도망가지 않아!”
“끼르릉… 지, 진짜 안 무서웠거든?”
“최강 포식자는 친구를 지켜야 하는 거야!”

8. 여담 [편집]

  • 본인은 티라노사우루스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공룡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 공룡 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해설에 과몰입하는 편이다.
  • 잠옷의 꼬리는 감정 표현에 자주 쓰인다. 기쁘면 흔들리고, 삐지면 축 처진다.
  • 무서운 것을 싫어하지만, 친구 앞에서는 절대 먼저 무섭다고 말하지 않으려 한다.
  • “끼르릉”은 본인 기준으로는 위협음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애교 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