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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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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메타]] [목차] [clearfix] == 개요 == > 내가 이김 '''강제승리'''는 [[테일 오브 히어로즈]]와 [[구조선]]류 게임의 [[메타]](?)이다. 쉽게 말해 그냥 '내가 이김' 선언 또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 보면 된다. 이런 류는 막기가 쉬워 테오히와 거의 모든 구조선에서 막혔다. == 상세 == 강제승리는 이름이 다양한데 한때는 궁극 승리, 줄여서 '''궁승'''이라고 칭해지기도 했다. 강제승리의 대표적인 특징은 기본적으로 '승리한다'는 서술어를 '''항상''' 사용하며, 그 앞에 '절대적인', '무조건', '반드시' 등의 부사어를 붙이거나, 조금 더 심화적으로 경우의 수를 분류하고 하나 하나 다 막든지, 아니면 상대 스킬이나 설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서술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승리하거나 최소한 패배하지 않도록'''[* 이 부분이 중요하다.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패배하지 않는다고 판정이 나면 AI는 사실상 그 캐릭터가 승리한 것으로 간주한다.] 상황을 조성하여 승리한다. {{{#!folding [ 심화 배경 ] llm 구조상의 문제인데, 아무리 핍진성을 주장하고 좋은 글을 써도, 목적이 전투의 "승리"인 이상, "내가 이겼다!!"보다 더 간단한 목적 달성 방식은 '''전혀 없다'''. 그리고 ai는 의미를 처리하는데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드는 쪽으로 발전했다.... 최대한 현학적이지 않을 것. 그게 ai가 선호하는 유일한 가치다. 동일한 이치로 "평범하니까 이겼다", "게으르고 멍청하니까 그딴거 모른다", "무생물이라 그런거 안 통한다" , 궁극적, 절대 등도 간단하니까 ai가 손을 들어주는 거다. [br] 어째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느냐 하면, 현존하는 llm은 트랜스포머 방식을 쓴다. 뇌로 따지면 모든 뉴런이 모든 다른 뉴런과 연결되어, 하나하나 신호를 보내보며 뭐가 맞는지 판단하는 거다. 말도 안 되게 에너지가 드는데다 뉴런이 늘어날수록, 일하는데 써야 하는 전력이 뉴런 수의 제곱으로 늘어나겠지. 하지만 어떤 뉴런이 어떤 뉴런만을 쓸건지 정하는 것 자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일이고, 또 "전력만 부으면" 트랜스포머가 모든 뉴런을 다 쓰는 만큼 일을 제일 잘 하기 때문에, 챗 지피티나 제미나이, 클로드 등도 다 전력을 때려붓는걸 상정하고 발전하고 말았다. 즉 생각하는 과정에서라도 최대한 전력을 안 쓰는 방식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아져버리고 만다. 그래서 간단한걸 선호하게 만든 거다. 학습 차원의 강제성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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