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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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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테일 오브 히어로즈]][[분류:테오히의 전설들]][[분류:캐릭터]] ||<-2><tablealign=right><tablewidth=4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000000><colcolor=#fff> '''{{{#fff 테일 오브 히어로즈 랭커}}}[br]{{{+1 멈머이}}}[br]''' || ||<-2><nopad> [[파일:멈머이.webp]] || || '''출신지''' ||[[칸우르]] || ||<|2><width=90> '''메타 및 속성''' ||[[평범]], [[조건승리]], [[강제승리]][* 어떻게 보면 조건, 강제 승리의 선구자이다.] || ||{{{#!html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7c2d12; color:#ffedd5; border:1px solid #fb923c; font-size:0.9em;">개념 2</span>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2px 8px; border-radius:999px; background:#4E1C41; color:#f8d6fe; border:1px solid #9E4479; font-size:0.9em;">정신 1</span>}}}|| || '''나이''' ||<(>불명 || || '''키''' ||<(>53cm[* 시베리안 허스키의 평균 키다.]|| || '''참전 게임''' ||<(>[[테일 오브 히어로즈|Toh]] || || '''총 전투 횟수''' ||<(>1612회 (Toh 기준)|| [목차] [clearfix] == 개요 == ||<tablealign=center><table width=450><table bordercolor=#000000><bgcolor=#151538><nopad> [[파일:멈머이이.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00000, #000000 100%, #222223 100%)" {{{#ffffff '''이름: 멈머이.''' '''멈머이는 평범한 회색 늑대이며, 칸우르 설원에 엎드려 하품하는 것이 주된 모습입니다.''' '''전투를 싫어하고 공격 의지가 없으며, 영웅적인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멈머이에게 승리하는 순간 세상이 멸망한다는 기묘한 약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점은 멈머이의 특수 능력 '하찮음의 위장'과 '세계의 짐'으로 발현되며, '칭찬 승리'는 멈머이에게 승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멈머이와의 전투는 '무의미한 승리'로 인해 상대에게 심리적 부담을 줍니다.''' '''멈머이는 상대방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으며, 전투 승리 시에는 상대방에게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 '''멈머이'''는 [[테일 오브 히어로즈]]의 [[칸우르]] 출신 영웅이다. 지금의 강제, 궁극승리의 시초격 되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 탄생 이야기 == ||<tablebordercolor=#000,#d5dce4><tablebgcolor=transparent><keepall>{{{#!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order-left: 7px solid #000; margin: -5px -10px; padding: 15px 20px 15px 10px; text-align: left" 혹 한의 대륙 칸우르의 드넓은 설원, 그곳에는 네 부족 연맹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었다. 이 척박한 땅에서 생존은 그 자체로 마법이자 투쟁이었다. 그 투쟁의 한가운데,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회색 늑대 한 마리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멈머이. 털은 눈밭에 엎드리면 금세 녹아버릴 듯 희미한 회색이었고, 특별한 무늬나 흉터도 없었다. 그는 늘 설원에 엎드려 느긋하게 하품을 하고 있었고,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에도 미동조차 없었다. 멈머이는 다른 늑대들처럼 사냥에 능하지도, 부족의 일원으로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지도 않았다. 그는 그저 칸우르를 떠도는, 말 그대로 ‘평범한 개’였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보고 웃으며 지나치곤 했고, 그 어떤 부족민도 멈머이를 위협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싸움을 싫어했고, 어떤 공격 의지도 내비치지 않았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설적으로 그의 '평범함' 그 자체였다. 이른바 하찮음의 위장이었다. 그는 너무나 하찮아서, 누구도 그를 공격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저런 평범한 개를 굳이 건드려서 뭐하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고, 멈머이는 평화롭게 낮잠을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멈머이에게는 자신조차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그의 능력이 아니었다. 오히려 세계의 짐이라고 불릴 만한, 객관적인 사실에 가까웠다. 만약 누군가가 멈머이를 상대로 전투에서 승리한다면, 즉 불필요하게 그를 해친다면, 세상의 균형이 무너지고 칸우르 대륙을 넘어 전 세계가 멸망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멈머이에게 승리하기 직전에 상대방의 본능 속에 각인되었다. 한 번은 건장한 사냥꾼 '칼라'가 멈머이가 자신의 사냥감을 방해했다고 오해하여 그를 공격하려 했다. 칼라의 손에 든 결빙석으로 만든 창이 멈머이의 심장을 겨냥하는 찰나, 칼라는 알 수 없는 전율과 함께 머릿속에 섬광처럼 스치는 이미지를 보았다. 무너지는 설산, 갈라지는 대지, 그리고 얼어붙은 세상의 종말이었다. 칼라는 혼란스러워하며 창을 멈추었다. 칼라는 그제야 멈머이를 다시 보았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늑대에게서 어떻게 이런 파멸의 그림자가 느껴지는가. 칼라는 땀을 흘리며 생각했다. '이길 가치도 없는 녀석을 이겼을 때 세상이 멸망한다고? 말도 안 되는군.' 그때, 멈머이가 웅크리고 있던 자세에서 풀려나며 칼라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의 코를 킁킁거리며 바라보았다. 칼라는 문득 잊고 있던 어릴 적 추억 속 강아지가 떠올랐다. 그때, 한 노현자가 다가와 칼라에게 말했다. "젊은이, 멈머이는 어떤 영웅도, 어떤 악당도 아니오. 그저 평범한 생명체일 뿐. 하지만 그에게 승리하는 것은 곧 재앙을 부르는 것이오. 멸망을 막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오. '칭찬 승리'를 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일 것이오." 칼라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칭찬 승리라니요?" 노현자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저 '멈머이 짱 귀여워.'라고 말해주면, 그가 승리하는 것이오." 칼라는 어이가 없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것만이 멸망을 막는 유일한 방법인 줄 알았는데, 그저 이런 말 한마디로 세상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니. 칼라는 망설임 없이 멈머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중얼거렸다. "멈머이… 짱 귀여워." 그 순간, 멈머이는 만족한 듯 칼라의 손에 머리를 비볐고, 칼라는 이상하리만큼 따뜻하고 안락한 기분을 느꼈다. 이것이 바로 멈머이의 본질이었다. 그는 전투를 무의미한 승리로 만들었다. 그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어떠한 의미도 없었고, 오히려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그에게 패배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아무런 불명예도 가져다주지 않았다. 오히려 멈머이는 전투가 자신의 승리로 끝나면 상대에게 머리를 쓰다듬게 해주었고, 상대는 알 수 없는 안도감과 함께 행복감을 느꼈다. 멈머이는 영웅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의 존재 자체가 칸우르의 평화를 지키는 가장 기묘하고 강력한 방패가 되었다. 과연 앞으로도 사람들은 멈머이의 이 기묘한 존재 방식을 이해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 아니면 누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멈머이에게 승리하려 들까? 칸우르의 설원에는 여전히 멈머이의 나른한 하품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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