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의 시대에
전쟁 축제에게서 두 번째로 판정승을 거두고 그의 수하가 되었으나, 이후 수천년 전 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절의 기록에 매료되어, 하르반의 전장 하나를 전쟁 축제 몰래 탈취한 채 전장을 자신의 권능인 장벽으로 완전히 고립시키고, 병사 전원에게 강한 신체 회복 능력을 부여해 끊이지 않는 전장을 모방했다. 그러나 후일에 모종의 이유로 전장의 장벽에 두 개의 틈이 생겨 그 만행이 전쟁 축제에게 들통나, 파견된
라크티스와의 결투 끝에 처형당한다.